이틀전에 읽기 시작한 베스트 셀러를 소개한다. 하루만에 반을 읽어버린 너무너무 흥미로운 책이다.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고 너무너무 노트와 펜이 절실했다. 나는 오디오북으로 듣다보니, 듣는 내내 놓치고 싶지 않아서 손이 근질 근질 거렸다. 나는 "윌라" 북과 "밀리의 서재"를 함께 구독중이라. 귀로는 윌라를 들으며 눈으로 밀리의 pdf 북을 함께 보았다. 출근길 내내 한시도 놓치고 싶지 않을만큼 흥미로웠으며 너무너무 내게 유익한 내용들이였다. 아직 반만 읽은 상태라 전부의 기록을 남길수 없으나, 현재까지의 내용을 1부로 남겨보고자 한다. 1) 책을 읽으며.. 나는 사실 경영에 관심이 많고, 여러개의 작은 사업체들을 꾸려보았다. 작게는 쇼핑몰부터 크게는 사진관까지.. 그 많은 사업체들을 꾸려보며 내가 겪은..